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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전화가 왔다.
입실자 분이다.
방이 절절 끓는단다.
네?
헉 어제 밤 11시에 한시간만 틀어야지,
하고 예약을 맞췄는데
밤 12시가 아니라 낮 12시로 맞췄나봐...
30도로 맞춰둔 보일러가
밤새 돌아갔으니...
방이 아주 펄펄 끓었겠다 ㅜ
사람들을 다 구워버릴 뻔 ㅜ ㅜ
하필 어제는 춥지 않은 날이어서
밤에 한시간만 틀어야지 했던건데
하 진짜 이러냐 ㅜ ㅜ ㅜ ㅜ
난방비도 기대된다 진짜 ㅜ
오늘밤은...안틀어야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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