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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브레인 워크샵 1일차.
나는 내가 바라보고 집중하는 마음,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며 살고 있다.
나는 어디로 마음을 내고 있는가. 즉, 어디까지 경계짓고 있는가. 내가 현실을 피곤하게 느끼는 이유는 내가 한계짓고 있는 관계 때문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옷입은 시인. 일상에서 한계없이 자유롭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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