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것 (요약)
> [부자는 알고 가난한 자는 모르는 것] 부자는 명확한 주관으로, 때를 기다린다
너나위님 : 나는 농부가 어울리는지 어부처럼 어울리는지 결정하는데 내가 모아둔 자산이 없으면 농부처럼 해야 한다.
농부는 현실적으로 땅에 가서 잡초 고르고 모내기하고 하는 일을 해야지 데이터만 보고 있는거 아니다.
많은 분들이 쓸 거는 그대로 쓰고 공부한다고 부자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너나위님 : 돈을 버는 방법 두 가지 있다. 농부와 어부이다
농부라면 땅 골라서 농작물을 씨 심는 것부터 수확하는 것까지 하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어부는 트렌드를 읽는 것이다. 신사임당님 스타일. 그런데 어부는 계속해서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한다.
그런데 정보는 많이 찾으면서 들으면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씨앗도 안 심고, 그물도 안 던지면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게 없다.
> [쿼터 법칙] 10만 달러 벌면 2만5천만원 수입을 가진 사람처럼 살아라. 검소함과 사치 사이에서 기준을 만들어준다.
코크님 :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게스트들이 나와서 소비 습관이 돈을 많이 벌기 전과 변한게 없다는 것을 듣고 놀랐었는데 내가
10억 달성을 하고 나의 소비습관을 돌아보면서도 내가 지금 모은 돈을 잘 지키려면 소비습관을 유지해야겠다 생각함.
너바나님 : 부자가 되고서도 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10억을 달성하는 단계는 경제적 자유라기보다 가난을 벗어나는 단계다.
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지출을 늘리지 않는다. 검소함을 유지한다.
얼마나 써도 되냐고 하면 월 소득의 절반, 총 자산의 1/25 즉 4프로 정도를 쓰면 유지할 수 있다.
10억을 만들도 나면 살기 정말 편하다. 나랑 같이 일하는 시스템이 있으니까
2. 깨달은 것 (느낀점)
> 나는 트렌드를 찾아다니는 어부보다 농부가 맞는 것 같다
> 데이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씨를 뿌리러 다녀야 한다
> 부자도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쿼터법칙을 적용한다는 것.
> 10억 달성은 경제적 자유가 아니라 가난을 벗어나는 단계라는 점
3. 적용할 것 (BM)
> 농부로써 씨를 뿌리럴 다니는 것을 활발히 할 것
> 일단 지출을 기록하고 조절한다. (쿼터는 돈좀 벌고 시행해볼 것)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