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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마클] 작은 기업을 위한 마케팅 온라의 강의

자유로운캐플 2022. 12. 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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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사님의 책 [창업가의 습관]

 

본 것

[마케팅은 무엇인가]

- 마케팅은 비즈니스다. 마케팅 자체가 고객과 소통하고 가치를 제공하고 교환하는 활동이며 과정이다. 홍보로 접근하지 말 것.

- 마케팅은 고객과의 대화로 가정해보아라. 

- 내가 가치를 담은 상품을 유통채널을 통해 고객 전달하는 형태의 대화인 것이다.

- 여기에서 [가치], [상품], [유통채널]이 모두 중요하다. 상품에는 가치가 담겨 있어야 하고 유통방법에 맞는 올바른 형태로 전달되어야 고객에게 잘 전달될 수 있다. 

- 그런데 작은 매장이나 브랜드를 만들 때 우리는 쉽게 '아이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상품'을 먼저 완성해두고 매장을 만드는데 그러면 차후에 [어떤 가치], [어떤 유통채널]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다.

- 편의점, 대형마트,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라면의 형태가 다르듯 유통채널이 어떠냐에 따라 갖춰야 하는 상품의 모습이 달라지는데 그런 것을 고민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어 두면 이제 상품을 알리는 단계에서 굉장히 난항을 겪게 되는 것이다.

- 프로모션은 회사와 고객 사이의 상품 소통 과정을 함축하고 있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상품 자체에 프로모션을 통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 예로, 애플 노트북을 쓸 때 정작 쓰고 있는 본인은 애플 문양이 보이지 않지만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 노트북은 광고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브랜드가 인지되어 있는 대기업의 경우 이러한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또 우유병에 주문 신청광고를 붙여두는 것도 프로모션과 상품이 통합된 형태로 볼 수 있다. 

- 즉 지금의 마케팅은 상품을 통해서 고객과 소통하는 것에 있다. 핵심 포인트는 상품이다.

 

[어떤 마케팅을 해야하는가]

- 이전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나 '브랜드 선호도'에 중점이 있었다면 지금은 '브랜드 충성도'의 시대

- 애플이나 샤오미는 지금 '브랜드 충성도' 마케팅 중이다. 이것이 바로 '팬덤 마케팅'

- 작은 마케팅도 이 방향으로 가야 한다. 고객과 관계를 맺고 친구하는 마케팅.

- 기존에 가진 패러다임과는 다른 식으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 즉 상품으로 팬덤을 만들어야 한다!

 

 

[마케팅 시스템 구축]

- 창업은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는 것이고 이 모델을 위해서는 마케팅 시스템 구축이 필요

- 광고를 통해서 들어온 고객에게 물건을 파는 것만으로는 작은 시스템 유지 어려움(고객 유치를 위해서 계속 광고비를 내야 하니까)

- 그 고객이 단골이 되어서 별외 매출이 발생되도록 해야 한다(광고에 영향받지 않는 고객리스트를 쌓아가야)

- 단골 고객에게는 새로운 방/매장/페이지로 올 수 있도록 한다. 그곳에서 단골들을 통한 매출을 일으키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나는 신규 고객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단골풀을 쌓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깨달은 것

- 상품만을 정하고 매장을 오픈해서 힘들었구나

- 어떤 식으로 브랜드 오픈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상품이 정해졌다면 어떤 유통구조를 통해서 어떻게 고객에게 닿게 할 것인지를 고민해서 브랜드를 시운전하고 론칭해야 한다

- 무작위 광고로 판매시장을 늘리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단골풀을 어떻게 만들고 운영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적용/고민할 것

- 우리 상품에 프로모션을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가

- 우리의 팬들을 응집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 나다운 창업은 무엇인가

 

 

 

 

강의 신청 및 프로그램 정보는 링크로 >> http://kl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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