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것 (요약)
> 이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내려놓으세요
첫째,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 천재들은 모두
걸어 다니는 결점투성이들이다.
둘째, 성공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나위님] 성공한 사람들이 완벽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들을 우러러 보고 시작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결점 투성이라는 것. 그러니 내가 따라하고 싶은 사람을 딱 한 명을 고르고 그대로 하되 나머지는 무게를 내려놓으라는 의미다. 성공이라는 걸 이룬 사람들도 결국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용기내서 도전하셨으면 좋겠다.
[너바나님] 이 책에서 얘기하는 첫번째는 성공한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라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부족한 사람인데 성공할 수 있을 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두번째는 당신이 올바른 믿음을 갖고 그대로 행동한다면 시간이 흐르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반복해서 얘기해준다.
> 인생에서 2가지만 조금 더 잘해도 부자됩니다.
<천재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
첫째. 특정한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
둘째. 두 가지 이상의 일에서 상위 25% 능력을 발휘하는 것
[너나위님] 쉽게 성공하는 건 없는데, 비교적 쉽게 성공하는 방법은 있다. 바로 둘째 문장이다. 최고가 되는 게 아니라 25% 정도만 되면 되는거다.
[너바나님] 첫번째는 내가 내공을 쌓아야 될 때가 있다. 두번째는 내가 쌓은 내공을 보여줘야 하는 때가 있다. 자신만의 표현법을 살려서 보여주면 몸값을 더 올릴 수 있다. 피디 중에서도 마케팅을 아는 피디, 작가도 마케팅을 아는 작가가 몸값이 높다는 거다. 결국 돈이 되는 방향이 되어야 더 부가가치를 낼 수 있으니까.
[너바나님] 내 분야만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조금 다른 분야에도 눈을 돌려봤으면 좋겠다. 꼭 상위 일프로가 아니더라도 뭔가 표현하다보면 기회를 얻기도 하는거다. 지금 블로거나 유튜버들이 그런 경우가 있지 않나.
[너나위님] 계속해서 조금씩 반복하는게 의미가 있다. 잘 하려는 부담감으로 아예 안하는 것 보다 잘게잘게 시도를 해서 쌓아가는 게 좋다.
> 20대에 이걸 알았다면 빨리 부자 됐을 거예요
타인을 돕는 사람이 가장 큰 것을 얻는다.
'타인의 밑'에 있는 경험은 우리에게 많은 걸 가르쳐줄 수 있다.
[너나위님] 내가 운이 좋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그런데 내가 운이 좋으면 생각드는게, 내 그릇이 작은데 너무 많은 밥이 쌓여있지는 않을까 싶은거다. 그러면 얼른 밥을 덜거나 그릇을 넓혀야 한다. 당연히 그릇을 키우고자 하는 것이 순서고, 키우기 위해서 해야하는 첫번째는 내가 모르는 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계속해서 투자를 지속해나가야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나눠주는 것이다. 남을 도와주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부가가치가 된다. 그런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바나님]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배워야 한다. 내가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오래됐지만 정통적인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고수의 생각법' 책에도 나오는 얘기고. 멘토의 조건은 '1)성공한 사람일 것 2)그 사람의 제자들도 성공했을 것 3)실력이 있을 것 4)선의가 있을 것' 이 4가지가 모두 있어야 한다. 멘토는 도와줄 때 댓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양아치는 댓가를 요구한다. 혹시 살다가 멘토를 만난다면 좋은 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 한다. 평가하려고 하고 보답을 얻으려고 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
[너나위님] 뭔가를 배우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그 사람을 따라잡을 때까지는 절대 그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된다. 기분 나쁘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 최악은 열심히 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는 겁니다
크게 성공한 부자들에게는 '디로딩 시간'이 있다.
더 큰 성공을 위해 마음껏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라
[너나위님] 성공하지 못하는 게 최악이 아니고 열심히 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는 게 최악이다. 그것의 핵심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확보하는가'에 있다는 거다. 정신없이 살면 그것뿐이라는 거다.
[너바나님] 열심히의 방향이 잘못 된거다.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분야도 물론 중요하고.
[너나위님] 디로딩은 나침반 맞추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어디로 가는지를 체크하는 과정이다. 내가 스스로 방향 설정을 해나가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과정에서 진검승부 나는 것이다. 나는 한달에 한번씩 하고 있다.
[코크님] 예전에 나는 주말에 나를 즐기는 방법으로 디로딩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런데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았던 것이고 지금은 월요일 저녁 시간을 빼서 쓰고있다.
[너바나님] 대부분의 타이탄들은 1년에 한 달 정도는 해외나 여행지에서 시간을 보낸다.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 시간들이 일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직장인때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생각 정리를 했었다. 사람은 에너지가 방전이 되기 때문에 에너지를 채워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 깨달은 것 (느낀점)
> 성공한 사람들도 그저 결점이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주눅들지 말고 원한다면 닮으려고 해볼 것
> 인생에서 무언가를 잘한다는 것은 최상위 1%가 아니라 25%만 해도 괜찮다
> 타인을 돕고 멘토를 찾아 배우는 과정으로 내가 성장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
> 성공을 위해서는 잠시 쉬어가며 복기하는 '디로딩 시간'을 가져야 한다
3. 적용할 것 (BM)
> 내가 뭔가를 도전할 때 상위 25% 정도만 하자고 뛰어들기
> 멘토를 뛰어넘을 때까지는 평가 금물!
> 월에 한번은 나를 돌아보는 디로딩 시간을 가질 것 (폰은 치워두기)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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