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4강 후기 - 16년차 투자자가 알려주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길

 

 

안녕하세요, 초이퐉스입니다.

열중반 4강 너바나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어떠한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투자를 하는 법'과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투자자로 성공하기까지의 '너바나님 투자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들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투자 공부를 계속 해나가면서 흔들릴 때마다 봐야할 내용들이

가득 있어서 복기하고 또 복기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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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어떠한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투자 하기

 

   '어느 시기에도 기회는 있고
투자 시장에서 멀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있으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요새는 뉴스를 봐도

부동산에 대한 좋은 소식은 접하기가 힘든 시기 같습니다.

작년까지 분위기와는 달리 요즘은

부동산 투자 시기가 아닌 것 같다는 분위기가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당연히 가치가 좋은 지역으로만 투자를 한다고 하면

강남이나 분당에 투자를 하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이런 동네의 특징은 (투자금이 비싸기도 하고)

하락장에서도 많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수업을 통해서 

투자는 잃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가치가 좋은 곳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상승기, 하락장, 사이클에 따라 수도권, 지방 등등에 투자를 해야

잃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BM. 투자자에게 필요한 사고방식은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판다'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전체적인 시장이 하락장이라고 시장에서 등을 돌릴 것이 아니라 어디에 기회가 있는지를 계속 보면서 기회가 왔을 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늘 준비를 해두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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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너바나님의 투자자 성공 스토리

   열반 기초때도 이야기해주신 부분이 있고,

나부맞 책에서도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서 들은 내용은

더 실전 투자자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만한

행동, 선택, 사고방식에 대해서

너바나님의 투자에 대입해서 설명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용을 들으면서

너바나님이 월부 투자 방식을 만들게 된 배경이

16년간의 다양한 부동산 투자 경험(상가, 빌라, 오피스텔, 경매, 지방 아파트 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발품으로 내공을 쌓고

그것으로 어떤 장이든, 상황이든 투자를 이어가서

원하는 결과 이상을 얻어내신 너바나님 스토리를 들으니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이제는

내 몸으로 익히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BM. 16년의 노하우가 담긴 월부 방식 투자를 그저 듣기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너바나님이 경험하고 만든 성공 투자 방식인 월부 투자 방식을 나는 가만히 앉아서 떠먹으려고만 하면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열심히 하는 척'을 하지 말고 너바나님의 반의반이라도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진심으로 임장을 가고 공부를 해서 내 것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와 투자에 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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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부자로 가는 길

 '투자자로써 성공적인 결과를 낸다는 얘기는 결국

더이상 월급쟁이가 아닌 자영업자가 되는 것이다'

를 알려주시면서 해주신 설명이 인상깊었습니다.

 

투자를 통해서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단계에서는

자영업자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주말없이 관리하고 실력을 키워 자산을 키우는 일입니다.

이 단계에서 실패는 필연적이며 성공으로 가는 길일 뿐인 것이라구요.

 

그리고 또 인상 깊었던 내용은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다루는 4가지 단계입니다.

투자를 통해 돈을 벌기만 하면 성공적일 것 같지만

결국은 이 4가지 단계가 되지 않으면 

돈은 유지되기 힘들다는 것을 설명해주셨는데요

 

예로 들어주신 것이

복권 당첨자들이 얼마 안되어 돈을 다 잃는 것은 물론

돈을 관리할 능력이 없다보니 

당첨되기 전보다 더 못한 삶으로 가기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부자가 된다는 것은

꾸준하게 전문성을 가지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성장해 나가서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할 것은 얼마의 돈이 있어야 내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수치적으로 계산해보는 일입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노후까지 일을 하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큰 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소비를 무한대로 늘리지 않는다면)

하지만 내가 수치적으로 계산해보지 않으면

이것 또한 다람쥐 쳇바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이어족 관련 영상

 

BM.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작아보이더라도 그 방향이 옳다고 한다면 끈기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할 것. 그리고 진짜 열심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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