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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독서모임 책으로 읽기 시작했다. 로버트 기요사키와 팀 페리스 책의 틈새를 잘 찾은 내용이라고 느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의 형태라고 느꼈다. 심봤다. 처음에 빌려서 읽고 나서 당장 책을 주문했다. 기요사키 책을 통해, 현금흐름이란 무엇인지 처음으로 인지했었다. 그 후에는 노동자나 자영업자가 아니라 사업가와 투자자로써 현금흐름을 만드는 삶으로 나아가야겠다 생각했다.팀 페리스의 를 읽고, 일의 자동화와 위임 시스템에 대해 인지했었다. 이 책을 읽은 사건(?)은 인생에서 꼽는 아하 모먼트 중 하나이다. 노동에 엮이지 않은 시스템을 보유한 삶으로 나아가야겠다 생각했다.근 몇년간 나는 온라인 오프라인 사업들을 경험했다. 기업의 직원이 아니라 작은 자영업장의 일원으로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