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기위해 다짐을 다지고 또 다지는 중이다. 34일째 지속중이고 내 결심을 지속하고 결과를 만들기 위해 백번쓰기는 효과적이다. 가능할까? 하는 생각의 불씨가 적어도 이걸 쓰는 30분 남짓한 시간 동안에는 '어떻게 현실화 할 수 있을까' 하는 건설적인 생각으로 바뀐다. 이걸 30일 넘게 지속했으니 30일X30분 만큼은 건설적인 생각을 쌓아왔고 중간중간 행동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뜻이 되겠다. 오늘도 행동을 해야할 생각을 하면서 백번쓰기를 마무리 짓는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