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것 (요약) > 많은 사람들이 하락장을 못 버티고 집을 파는 이유 손실을 이득보다 2.5배정도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 [너나위님] 즉, 손실 프레임은 금액보다 더 크게 느끼고 이득 프레임은 금액만큼만 느낀다. 평상시에 우리가 이렇게 더 많이 결정한다. 그래서 상황이 있을 때 수치적으로 합리적인 방향으로 해볼 것 [너바나님] 대니얼 카너먼의 이 개념은 투자자들에게 유명한 일화다. 하락장에서 못 버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득에서 1의 행복을 느낀다면 손실에서 2.5의 고통을 느낀다는 거다. 그래서 1억을 벌었다면 1억만큼의 행복을 느낀다면 1억을 잃었다면 2.5억을 잃은 만큼의 충격을 받는다. 그래서 투자자는 이것을 알고 내가 투자한 물건이 손실을 볼 때 내 뇌에서는 충격이 크지만 본질적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