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 '브랜딩, 마케팅'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강의를 들었으나 오히려 비즈니스에 대한 접근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도록 했던 강의였다. 그래서 '비즈니스 접근법'의 측면에서 느낀 점들을 기록해보려고 함 - 먼저, 내가 비즈니스에 접근했던 방식을 어떤 것이었나를 인지하게 됨. [내가 하고 싶은 비즈니스가 있음->당연히 그 고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필요하면 모이겠지 사람이 몇명인데] 라는 방식이었음. 러프하게. - 그런데 비즈니스는 고객과의 접점이 생겼을 때만 가치가 있는 것임. 그 일의 목적이 '비즈니스'라면 (자아실현X). 그래서 비즈니스를 진행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고객이 내 비즈니스를 필요로 할까를 생각해야 함. 그래서 고객을 특정해서 마케팅하고 브랜딩 해나가야 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