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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휴식을 가졌고 이제 다시 어떻게 시작하나 막막하고 막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거 적고 자야지 하는 생각에 충전용 만연필 펜에 잉크를 충전하고 쓰기 시작했다. 그러자 머릿속에 다시 액션플랜들이 마구 생각나기 시작했다. 그렇지. 액션플랜은 어디서 구하는 것이 아니고 다 내 안에 있는거지. 그게 답인지 아닌지를 의심하는 일은 내 몫이 아니다. 내 몫은 그걸 행동으로 옮기고 그것이 실현되도록 하는 일, 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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