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직원분이 전화가 왔다. 집배원이 삼천리에서 우편물을 주고 갔다고.가스비는 자동이체로 내고 있는데 내가 받을게 뭐가 있지 싶어서 얼른 사진으로 받았다.도시가스이행 보증보험?220만원? 근데 550만원으로 올랐어? 220만원 낸 적 없는걸? 550만원은 당장 어디서 구하는데!초면인 사실이라 삼천리에 전화했는데, 어느정도 기준이 넘는(계량기 16등급 이상이라나...) 영업용 건물은 법에 의해서 필수로 가입하게 되어있단다. 순간, 550만원이 어디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보증보험에는 요율에 따른 수수료를 내면 되는거라고 한다. 그래도 억울하다. 난 한번도 밀린적이 없는데 그렇다고 돌려받는 것도 아닌게 필수로 정해져 있다는 사실. 도시가스 시스템 유지를 위해 최소한의 비용을 이렇게 정해둔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