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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시멘트 보수중

자유로운캐플 2025. 6. 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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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시원 건물은 오래된대다가 제대로된 보수 없이 땜빵식 공사로 몇십년을 견뎌오다보니 여기저기 무섭게 생긴 곳이 많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 수준이다.

손을 댄다고해도 티가 안날정도?

이번에 건물 내외부 시멘트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지하 주차장 바닥이 무섭게 떠있다.
패여있는 곳 말고도 주변에 비어있는 곳까지 조금더 깨준다.





깨다보니 온 바닥을 다 깨게 생겨서 적당히 타협봤다.




건물 옆 벽이 이렇게나 무섭게 갈라져 있다.
안이 엄청 비어있다. 진짜...무너지는거 아니냐...
저기도 안에 철사를 넣어서 좀 벽들을 잡아줄 수 있는 요소들을 넣어서 시멘트보수작업을 진행해줄 거다.




지하에 있는 유일한 배수구 주변.
이 배수구는 알고보니 오수, 정수 배관이랑도 연결되어있는 놀랍고도 놀라운 올인원 배수구라 주변 시멘트 작업도 정리해줄거다.




콘크리트못으로 박고, 철사로 칭칭 감아준다.
조금이라도 결속이 되도록 작업을 해준다.



여기도 마찬가지.
콘크리트 못을 박아주고, 새로운 콘크리트와 기존 층이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작업을 해준다.




얘들아, 부디 잘 붙어있으렴.



여기도 견고하게 굳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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